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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메인 주제를 어떻게 요리할 것인가?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이 마주할 세상
군 시절 주특기번호가 231107이었다. 흔히 말하는 취사병으로 군대를 들어갔다. 입대 전 할 수 있는 요리라곤 라면이 전부였는 데, 후방기 교육과 파견 근무를 통해 매일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냈었다. 일전에 요리사를 준비하는 친구가 학교를 그만두었다. 학교를 다니는 것보다, 학교를 나와서 자기가 준비하고 있는 입시 혹은 실기를 준비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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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r 22. 2025
by
동동이
앗! 내가 브런치 메인에?
자체 홍보로 지인들만 들어왔던 내 브런치북이 지난주 갑자기 조회수가 치솟더니, 메인 화면 '요즘 뜨는 브런치북'에 떡하니 보이는 게 아닌가. 어머, 이게 뭔 일이래. 나조차도 신기해서 진짜 내 브런치북이 맞나, 이 조회수가 맞나, 진짜 2등이 맞나 눈을 비볐다가 핸드폰을 가까이해서 봤다가 몇 번을 보았다. 와, 진짜 이 순간이 최고다 싶어 '완독률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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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an 13. 2025
by
은혜
연재한 모든 브런치북이 메인에 올랐다
감사합니다
올 9월 브런치 작가를 승인받고 브런치 스토리에 미숙하지만 나만의 글을 만들어 연재해 보았다. 처음 내 브런치 북이 메인에 선정되었을 땐 무슨 일인가 어리둥절하고 신기했었다. 그런데 오늘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9월부터 만들어온 완결 브런치 북들이 전부 메인에 선정되는 신기한 일을 경험했다. 글쓰기가 너무나 서툴고 배울게 많은 지금 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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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Nov 26. 2024
by
이은정
브런치북 <별사탕 인간>에 대하여
큐레이션 틈 소개 그 이후
저의 글이 얼마 전 브런치스토리의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인 [틈]에 소개되었습니다. 다음 모바일 메인에서 접근 가능한 덕분에 기대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잠시나마 들뜬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소개된 글 ‘완벽한 육각형 인간과 불완전한 별사탕 인간’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brunch.co.kr/@bellayang/12 여기 계신 많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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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4
by
양별
고마워요, 브런치 에디터님!
이번주에 연달아 내 글이 다음과 브런치의 메인에 걸렸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단톡방에 마구마구 자랑을 했다. "이것 봐, 이것 봐! 내 글이 다음이랑 브런치 메인 홈에 떴다구! 게다가 조회수가 천도 아니고 만을 찍었어!!" 호들갑을 떨며 말하는 내게, 글 안 쓰는 친구가 심드렁하게 물었다. "메인에 오르면 돈 받아?" "아니, 뭐 그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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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Nov 07. 2024
by
제니앤
다음 메인에 내 글이 떡하니!
럴수 럴수 이럴 수가. 브런치에 글을 올린 지 7시간 만에 조회수가 2천을 넘었다. 그리고 다음날은 7000을 넘었길래 통계를 보니 유입이 m.daum.net 이란다. 참고로 내 브런치는 평소에는 10-50, 글을 올리면 50-150 사이의 조회수다. 이렇게 파격적인 것은 [이혼에 관해] 썼을 때 3000 넘은 이후로 처음이다. <외국생활> 카테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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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4
by
소류
메인컬러별로 알아보는 다양한 어플들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삐약입니다! 앱의 메인 컬러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죠! 특정 색상이 브랜드와 연관될 때, 사용자들은 그 색상을 볼 때 그 브랜드를 떠올리게 돼요. 브랜딩을 할 때에도 메인 컬러에 대한 고민만 며칠간을 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인데요 그럼 어떤 앱들이 '이 색상'을 메인 컬러로 정했는지 알아볼까요?! 빨강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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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4
by
프로덕트 디자이너 삐약
메인 풀이 무슨 깔딱 고개냐고
메인 풀에 나가기 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여자아이가 한바탕 짜증을 부렸어. 눈물까지 짜며 혼자 집에 있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거야. 화장실 문 쾅 닫고 들어 가시더니 족히 5분을 안 나오고 버티는데…. 베트남까지 날아와서 혼자 방구석에 앉아 휴대폰에 코 박고 있을 것 같으면 뭐 하러 오냐고. 슬슬 혈압이 오르기 시작했어. “어제 민찬이도 조식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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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ug 08. 2024
by
밀도
메인PD=어려운 얘기를 하는 자리
<덕후가 브랜드에게> 북토크를 하며 느낀 점
<덕후가 브랜드에게>라는 책을 내며, 북토크로 독자들을 만날 기회가 꽤 생기고 있다. 그때 질문들을 받곤 하는데, 그 질문들을 들으면 메인피디라는 자리가 꽤 전지전능(?)하게 대중들에게 여겨지는 듯하다. 간혹 "살림남은 언제까지 하실 생각인가요?"와 같은 질문들을 들었을 때 그렇다. 나는 메인 피디이기 이전에 KBS 예능센터의 직원이기 때문에,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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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24
by
편은지 피디
조회수가 심상치 않다.
두 번째 다음 메인 노출
하루에도 몇 번씩 휴대폰으로 브런치스토리에 들락날락 거린다. 내 서랍의 통계도 수시로 확인하는 게 어느덧 일상 또는 습관이 되었다. 보통 내 글의 조회수는 하루에 100회-200회 정도이다. 그런데 자기 전에 확인한 글의 조회수가 심상치 않다. 왜 점점 숫자가 올라가는 거지? 자정이 넘어 다시 0부터 카운팅 되어야 하는 숫자가 밤 12시가 조금 넘는 시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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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ug 04. 2024
by
느긋
브런치 메인에서 올랐는데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
그저께의 일이다. 여느 때처럼 점심을 먹은 후 노트북으로 브런치 글을 보고 있었다. 브런치 메인 화면을 보며 별생각 없이 옆으로 넘기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본 듯한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핸드폰 요금제 때문에 호구가 된 느낌이 든다.” ‘어?’ 잠시 머리가 1, 2초 정도 정지되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서서히 뇌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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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ul 04. 2024
by
크림동동
내 글이 다음 메인에?!
브런치 스토리에서 작가 승인을 받은 지 벌써 보름이 훌쩍 넘어간다. 아직도 작가라는 말이 어색하지만 그동안 나는 내 안에만 있었던 많은 말들을 글로 바꾸었다. 읽을 때마다 수정할 게 보이고 나의 어휘력과 필력의 한계를 매번 느끼지만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마냥 좋다. 작가의 서랍에만 있었던 글을 완성하고 발행 버튼을 누르는 행위는 초보작가에게 늘 짜릿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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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un 17. 2024
by
느긋
브런치스토리 메인에 내 글이 뜨다니
브런치 첫 돌을 기념하며
나의 하루는 대체로 오전은 탄력적이지만 오후부터는 겉잡을 수 없이 늘어진다. 오늘도 점심을 먹고 밍기적거리다가 창가자리에 볕이 너무 예쁘게 들어오길래 홀린듯 앉아 노트북을 켰다. 그리고 브런치에 접속한 순간, 브런치 메인에 익숙한 사진이 보였다. ... 내 글이네? 내가 쓴 글임을 뒤늦게 알아차리자 너무 놀라 헉, 소리가 절로 나왔다. 기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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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y 13. 2024
by
고운드림
제 글이 다음 메인에 떴어요!
초심자의 행운?
어제 아침, 자고 일어나 습관적으로 핸드폰부터 손에 잡았다. 밤새 온 무수한 알림 중에 브런치 알림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뭐시 이래 많노?' 당연히 엊그제 새로 올린 글의 좋아요 알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랏... 한 달 전쯤 올린 글에 좋아요가 늘어나고 있었다. '머꼬...와 이라노?' 조회수 통계를 눌러보니 유입경로가 기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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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Apr 27. 2024
by
정파이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네요 ^^
안녕하세요. 제 글이 메인에 소개되었네요. 범죄도시 4*무적기믹을 버린 마석도 (brunch.co.kr) 카카오에서 만난 이웃작가님들, 브런치 관계자분들,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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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Apr 24. 2024
by
TERU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네요 ^^
살다보니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는 군요. 제 포스팅이 다음 포털 메인에 올랐네요. 쿵후팬더 4*무난한 속편 (brunch.co.kr) 카카오에서 만난 이웃작가님들, 브런치 관계자분들,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불금 잘 보내시길 ^^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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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Apr 12. 2024
by
TERU
포스타입 메인 화면 추천 글 중 제 글이 보이네요
포스타입 메인 화면에 추천글 중 제 글이 보이네요.^^ 주 2회 정도는 글을 올려왔는데 이제 원고 집필에 집중해야 해서 물리적으로 시간이 도저히 허락되지 않아, 공교롭게도 어제 한동안 글을 남기지 못한다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그간 올린 글들이 그래도 나름 유익한 내용이라 많은 분들이 읽으시길 바라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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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pr 01. 2024
by
박근필 작가
브런치 일주일만에 2만 조회수 찍으면 벌어지는 일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렇다. 브런치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 한 게시물이 브런치 메인에 가더니 폭발적인 조회수가 나오기 시작했다. 몇 천이 넘어가더니 불과 며칠만에 누적 조회수가 2만이 넘어갔다. 그 게시물이란 바로 한 달 전 작성한 [2만명 해고한 메타가 13억짜리 계약 맺은 커피머신] 이라는 제목의 짧은 케이스 스터디었는데, 여기 링크를 첨부한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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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r 20. 2024
by
스탠포드 푸드박사 썸머정의 유학이야기
제 브런치북이 브런치 메인에 떴습니다.
브런치 작가로서 자리를 잡은 기분이 살짝 듭니다.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만 몰랐던 민법', '조변명곡', '조변살림&조변육아'를 쓰고 있는 조변입니다. 어제 저녁에 채권법에 관한 글을 올렸고, 방금 전에 PC로 브런치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어디서 낯익은 그림이 브런치 메인 화면에 떠있었습니다. 제가 작년 가을에 썼던 브런치북 "저는 로스쿨 1기 변호사입니다."가 메인 화면에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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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ar 12. 2024
by
민법은 조변
첫 다음 메인 노출
아침에 낯선 알림을 받았습니다. 조회수 1,000이라니 그동안 쓴 글 중에서 최고 수치입니다. 2,000도 넘었네요 혹시 다음 메인에 올라갔나 싶어 들어가보니 여행맛집 메뉴에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메인 화면에서 내려와 있지만 오전 중에 다음 메인에 걸려 있었던 모양입니다. 미국 유학시절 그리운 한국의 맛을 느끼게 해준 김밥에 대해 쓴 글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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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 23. 2024
by
Ad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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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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