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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우린 같은 하늘 아래에서
바보같이 울었고
바보같이 웃었다
뒤돌아서 이 길을 지나면
이별인가 봐 너와 나
사랑을 지나온 바보들
사랑에 빠질 때처럼 아무 생각도 없이
눈물 흘리며 울고 있잖아
후회할 거면서 애써 쿨한척한 우리
또 바보 같은 사랑을 시작하겠지
종종 복잡하지만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적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