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나도 멋진 랠리를 부담없이 즐기고 싶어
연습삼아 피딩을 다시 받고 있는데,
도구를 쓰는 운동은 나에겐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자세 교정보다 체력 훈련에 더 가까운..
(•_•)
글 사이로 홀로 퍼져 나가던 생각이, 어쩌다 글자의 틈새에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었네요. 혼자 끄적이는 공간. 이름없는 이 창을 열 때면, 호기심으로 들여다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