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실제 사건을 각색한 글입니다.
H씨는 감성주점에서 알게 된 여성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습니다.
하지만 2주 뒤 H씨는 해당 여성으로부터 강간죄 고소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H씨는 억울함을 품고 저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11년차 성범죄 전문 변호사인 저 이세환의 신속한 대응으로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무혐의) 결정받은 사례입니다.
H씨의 사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H씨는 20대 후반 남성으로, 지인들과 감성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이때 다른 테이블 여성들과 합석을 하게 되었고 H씨는 이중 한 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술자리는 길어졌고, H씨는 마음에 들던 여성 S씨와 따로 대화를 나누게 되며 친분이 쌓였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2차를 함께 가지 않고 따로 술자리를 가졌고,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모텔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술을 마시긴 했지만, 취한 상태는 아니었고 함께 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눈을 떠보니 여성은 이미 떠난 상태였고, 그렇게 원나잇으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약 2주 뒤 H씨는 00경찰서로부터 강간죄로 사건 접수 되었으니 경찰조사에 출석하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우면서도 혹시나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되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에 서둘러 저에게 조력을 요청했습니다.
*형법 제297조(강간죄)
폭행이나 협박을 통해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저는 우선 신속히 사건의 사실관계부터 파악했습니다.
고소인(S씨)의 진술도 함께 검토하며 모순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했고, 무혐의 입증을 위한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후 저는 직접 경찰조사에 동행한 뒤 H씨가 불리한 진술을 하지 않도록 조력했고, 아래와 같은 주장을 펼치며 무혐의를 입증했습니다.
1. 고소인의 진술 지적
S씨는 초기에 모텔을 향한 것이 첫 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시간을 잠깐 보내기 위해 모텔을 함께 간 것이라고 주장하였지만, 당시 시간대는 새벽 01시 경이었으며 S씨의 집으로 가는 전철 및 버스는 모두 오전 05시30분 이후라는 점, 또한 당시 야간버스가 있었기에 막차가 끊기지 않은 시점이었다는 점에서 S씨의 진술은 다소 모순된 점
2. 합의된 성관계임을 입증
S씨는 H씨와 성관계를 할 목적이 전혀 없었으며 강제로 간음을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 또한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합의 하에 이루어진 성관계였다는 점.
S씨가 모텔을 나오는 CCTV 영상을 보더라도 누군가와 웃으며 통화를 하며 나갔다는 점에서 강제로 간음을 당한 사람으로 보기 힘들다는 점.
3. 무혐의 주장
이러한 증거와 당시 정황을 볼 때 H씨가 강제로 간음을 했다고 보기 힘들며, 단순히 고소인(S씨)의 주장만으로 혐의가 인정되기엔 무리가 있다는 점을 주장하며 무혐의를 입증했습니다.
담당 경찰도 저의 주장과 증거를 인정해주며 혐의가 인정되기 어렵다고 보아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H씨는 억울하게 성범죄자가 될 뻔한 위기에서 벗어나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범죄 사건은 아무리 억울해도 이를 제대로 입증하지 못하면 처벌을 피하기 힘든 사안입니다.
실제로 무고하게 처벌을 받은 분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저 이세환은 억울하게 성범죄 혐의를 받은 분들이 무고하게 처벌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무고한 성범죄자가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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