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11회 브런치북 수상은 못했지만 "구독자 1,000명"상을 받았습니다.
한 번쯤 '나도 로스쿨이나 한 번 가볼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리 가봤습니다. 그 후기를 공유합니다. '로펌 라이프', '저녁이
brunch.co.kr/brunchbook/lawschool
유튜브영상 플레이리스트 링크를 알려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민법 글도 쓰고, 좋은 노래 글도 쓰는 조변입니다. 조변이 그동안 엄선한 좋은 노래 8곡의 연속재생 플레이 리스트를 아래와 같이
brunch.co.kr/@lawschool/79
#법률상식 #생활법률 #민법
brunch.co.kr/magazine/iknowmb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