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법학 이야기
안녕, 아기야?
내년 1월이면 너는 이 지구라는 세상에 태어날 거란다.
아직 내 품 속에 있는 너에게 실감이 나지 않을 이야기일지도 몰라.
엄마 품 속이 세상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했던 네가, 처음으로 이 세상의 빛을 보면 너는 어떤 생각을 할까?
너무 밝은 햇빛과 푸른 하늘을 보며 이 세상에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고,
길거리를 가득 채운 자동차의 매서운 매연에 목을 콜록이며 괜히 태어났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
네가 어떠한 아이가 될 줄은 모르겠지만,
엄마는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네가 한 평생 함께 할 이 세상을 아끼면서, 세상에 있는 다른 모든 생명들을 아끼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
그런 의미에서 너에게 엄마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시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