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간만히
차 안에 앉아서
보온병에 타 온 커피 한입하면서
라디오를 들으니,,,
다시 운전을 연습해서 다행이다는
생각이 든다.
이 작은 경차 안이
잠시 나만의 공간이 된다.
- 내가 원하는게 뭔지 잘 모르고 달리기만 하는 방황자 - 에너지 폭발 중인 6세 쌍둥이 맘 - 3년뒤, 5년뒤 10년 뒤 장기적 계획을 짜는 것이 힘든 현재중심 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