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최근에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표현 중 하나
"엄마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는 거 힘들어!!"
대체로 화장실 앞에서 씻을 것을 독촉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이다.
'엄마는 기다리는 거 힘들어.'
그런데 이 말을 쓸때마다,
마음 속에서
'나중에 내가 늙어서 몸을 빨리 못 움직일때,
아이들이 내게 이런 말을 하겠지,,,,'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그런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지.
내가 뱉은 말과 행동이
내 카르마과 되어서 되돌아오는 일.
- 내가 원하는게 뭔지 잘 모르고 달리기만 하는 방황자 - 에너지 폭발 중인 6세 쌍둥이 맘 - 3년뒤, 5년뒤 10년 뒤 장기적 계획을 짜는 것이 힘든 현재중심 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