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오는 것

by LaYa

최근에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표현 중 하나

"엄마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는 거 힘들어!!"


대체로 화장실 앞에서 씻을 것을 독촉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이다.


'엄마는 기다리는 거 힘들어.'


그런데 이 말을 쓸때마다,

마음 속에서

'나중에 내가 늙어서 몸을 빨리 못 움직일때,

아이들이 내게 이런 말을 하겠지,,,,'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그런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지.


내가 뱉은 말과 행동이

내 카르마과 되어서 되돌아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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