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짧은 시 모음
16화
실행
신고
라이킷
87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안성윤
Nov 15. 2024
겨울바람
단단하게 굳은 마음도
봄바람에 사르르 녹아내리듯
겨울에 부는 찬바람은
짓궂게도
가슴 시리게 만드네요
Brunch Book
금, 토
연재
연재
짧은 시 모음
14
상처투성이 그녀
15
아픈 엄마
16
겨울바람
17
다이어트
18
출근길
전체 목차 보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