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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출근길
by
안성윤
Nov 29. 2024
밤늦게 떠오른 추억들
잊고 있었던 소중한 그리움은
출근길 인파에 묻혀가네요
그래도 힘을 내야죠
그래야 다시 밤이 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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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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