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짧은 시 모음
14화
상처투성이 그녀
by
안성윤
Nov 1. 2024
장미
가시 박힌 장미
상처투성이 그녀를 안아주기 위해서는
붉은색 입술에 맞추어
손가락에 피 한 방울 흘려야 하지요
keyword
시
공감에세이
글쓰기
Brunch Book
금, 토
연재
연재
짧은 시 모음
12
학기말
13
뻐꾹새 우는 날
14
상처투성이 그녀
15
아픈 엄마
16
겨울바람
전체 목차 보기
78
댓글
9
댓글
9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안성윤
직업
학생
행정학과 대학생. 시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자
472
제안하기
구독
이전 13화
뻐꾹새 우는 날
아픈 엄마
다음 1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