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짧은 시 모음
12화
실행
신고
라이킷
65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안성윤
Oct 19. 2024
학기말
낯선 사람도 몇 번 만나다보면 익숙
해지네요
그만큼 이별의 눈물도 금방 마르겠죠
keyword
시
공감에세이
글쓰기
Brunch Book
금, 토
연재
연재
짧은 시 모음
10
역할놀이
11
경청
12
학기말
13
뻐꾹새 우는 날
14
상처투성이 그녀
전체 목차 보기
안성윤
소속
직업
학생
행정학과 대학생. 시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자
284
제안하기
구독
이전 11화
경청
뻐꾹새 우는 날
다음 13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