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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by
안성윤
Apr 3. 2025
나도 잘 모르겠어요
내 마음이 어떻게 번역되는지
그렇지만 그건 알아요
그 껍데기 속은 하얀 빛 뿐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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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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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대학생. 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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