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쉬움, 수익화까지!) 스마트스토어를 하신다구요?
4-1부터 4-3까지 읽었다.
김과장이 상사한테 갑자기 뉴스레터 만들라고 지시받고, Browse AI로 뉴스 자동 수집하고, 어떻게든 만들어낸 이야기. 정사원은 LA 갔다 왔다고 디자인 떠맡고, Canva로 디자인까지 완성. Make.com으로 완전 자동화 시스템 구축까지.
"AI가 다 해준다!" "자동화 미쳤다!"
그리고 막상 해보려니?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오늘은 진짜 쉽게 간다. 30분이면 뉴스레터 발송 완료. 거짓말 안 한다.
잠깐, 당신이 누구인지부터 정해보자.
당신은 스마트스토어에서 식재료 파는 사장님. 쌀, 잡곡, 참기름, 된장... 이런 거 파신다고 치자.
판매하는 물건도 "당일도정 쌀", "오늘짠 생참기름"등 물건이 좋다.
매일 주문은 들어오는데, 재구매율이 영 시원찮다.
왜 뉴스레터가 필요한가?
Before: 그냥 쌀 파는 사람 "쌀 어디가 싸지? 최저가 검색..." 쉽게 잊혀지는 전 구매처
After: 식재료 전문가로 포지셔닝 "여기 사장님이 추천한 게 맞았어!" "이 집은 믿고 사도 되겠다" "다른 것도 여기서 사야지"
단순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신뢰로 승부. 한 번 산 고객이 단골이 되고,
쌀만 사던 고객이 참기름, 된장도 같이 구매.
어떤 내용을 보낼까?
이번 주 제철 재료 정보
보관법 꿀팁
간단 레시피
자, 이제 만들어보자.
Perplexity.ai 접속.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타이핑 시작.
"나는 스마트스토어에서 당일도정쌀, 생참기름, 된장, 잡곡을 파는 사람이야.
고객들에게 도움되는 주간 뉴스레터를 만들려고 해.
이번 주 보낼 내용으로:
1. 내가 파는 식재료 보관 꿀팁 1개
2. 이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 1개
3. 제철 재료와 어울리는 조합 추천 1개
구매 압박 없이, 진짜 도움되는 정보로 작성해줘"
엔터.
3초 후.
나온 결과를 Claude나 GPT에게 가서
"가독성 좋게 뉴스레터로 보낼 형식으로 만들어줘"라고 하면 이쁘게 만들어준다.
� 금주의 식재료 이야기 안녕하세요, [스토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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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관 꿀팁】
당일도정쌀, 여름엔 냉장고로! - 밀폐용기 소분 → 쌀벌레 안녕~
- 쌀통 새로 채울 땐 깨끗이 비우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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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 레시피】
채소된장죽 남은 채소 + 된장 + 참기름 = 영양죽!
1. 쌀·잡곡 30분 불리기
2. 참기름에 볶다가 채소 투입
3. 물(육수면 더 굿) + 된장 풀어 끓이기
4. 마지막 참기름 한 방울 �
━━━━━━━━━━━━━━━
� 【이번 주 추천】
여름 쌈밥 조합 잡곡밥 + 상추 + 참기름장 (된장+참기름+마늘) 시원하고 고소해요! ━━━━━━━━━━━━━━━
궁금한 점 있으면 답장 주세요 �
복사. 끝.
"ChatGPT랑 Perplexity랑 뭐가 달라?"
솔직히 말하면:
ChatGPT: "검색할까요?" 묻고 검색
Claude: "검색 기능 써야지" 하고 검색
Perplexity: 그냥 검색부터 하고 답함
진짜 차이는?
Perplexity = 네이버 지식인 + AI 검색이 기본값. 출처까지 딱딱 표시. 무료로도 검색 무제한. ChatGPT/Claude = AI가 먼저 "제가 아는 선에서..." 하다가 필요하면 검색하는 스타일
김과장의 선택 이유:
"그냥 제일 간단해서. 질문하면 알아서 최신 정보 찾아오니까. '검색해줘' 안 해도 되잖아."
진짜 이유: 무료로 쓸 수 있어서 ㅋㅋㅋ
옵션 1:AI한테 시키기 (추천!) - Claude나 GPT에게 말하자
"이거 뉴스레터로 보낼 건데 가독성 좋게 이모티콘도 넣어서 꾸며줘"
[Perplexity 답변 복붙]
AI가 알아서:
제목 꾸미고
구분선 넣고
이모티콘 배치하고
단락 정리까지
옵션 2: Canva로 꾸미기 정사원처럼 예쁘게?
Canva 접속 → 뉴스레터 템플릿
텍스트만 바꾸기
다운로드 → 이미지로 발송
업종별 이모티콘 꿀팁:
식재료: � � � �
패션: � � � ✨
뷰티: �♀️ � � �
전자제품: � � � �
"뭐가 제일 쉬워요?" AI한테 꾸미기 시키는 게 최고. 말만 하면 끝이니까.
스마트스토어 하시는 분 관리자 → 고객관리 → 대량메일 → 붙여넣기 → 발송!
그냥 카톡으로 단골 단톡방 → 공지 올리기 → 끝!
문자로 하실 분 비즈뿌리오 → 엑셀 업로드 → 발송!
첫 뉴스레터 완성. 진짜 10분 걸렸다.
"김과장님, 매주 10분도 귀찮아요..."
알았다. 더 편하게 가자.
Make.com 열어보면:
영어 투성이
복잡한 연결선들
"Perplexity 모듈 어떻게 넣는건대?"
"API 키? 그게 뭔데..."
꿀팁 1: AI는 보통 작년 정보까지만 안다.
❌ "Make.com 어떻게 써?"
⭕ "웹 검색으로 다음 찾아줘:
1. Make.com 2025 최신 기능
2. Perplexity AI 모듈 추가 방법
3. API 키 연결하는 단계별 가이드"
꿀팁 2: 캡처 도구 활용
Make.com에서 에러 났을 때:
1. 윈도우 검색창 → "캡처 도구" 입력
2. 에러 화면 캡처 3. 에러 메시지는 복사해서 텍스트로도 준비
4. AI에게 둘 다 보여주며:
"이 에러 어떻게 해결해?
[캡처 이미지]
[에러 텍스트: Invalid API key...]"
이게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100배 빠름
Make.com 설정 (용감한 당신을 위한):
Step 1: Create Scenario 클릭
Step 2: + 버튼 → Schedule 모듈 추가
"Every Friday 9 AM" 설정
Step 3: + 버튼 → Perplexity AI 모듈
API 키 입력 (Perplexity 설정에서 발급)
Step 4: + 버튼 → Gmail 또는 문자 서비스
발송 대상과 내용 설정
에러 날 때마다 AI한테 물어보면 30분. 혼자 하면 3시간.
왜 뉴스레터가 수익이 될수 있냐고?
잊혀지지 않으니까?
실제 일어날법한 일:
월: "찬밥 활용법 - 누룽지 만들기" 발송
화: "아 저번에 이집에서 산 쌀이 맛있었어 맞아. 된장도 사볼까?"
금: "장마철 쌀 보관 완벽 가이드" 발송
토: "역시 전문가네요. 믿고 또 삽니다"
Before & After:
Before: "쌀 5kg 29,900원" 끝.
After: "쌀 5kg 29,900원" + "쌀 전문가의 주간 레터 (무료)" + "프리미엄 쌀 가이드 (월 2,900원)" 효과: - 단순 판매자 → 쌀 전문가 - 가격 경쟁 → 신뢰 경쟁 - 일회성 구매 → 정기 구독
"뉴스레터에 쓸 게 없는데..."
잠깐.
당신의 모든 삶이 다른 사람에게는 뉴스가 될 수 있다.
� 쌀 10년 팔았다면?
당신이 아는 것: - 품종별 차이 (고시히카리 vs 신동진 vs 삼광)
- 계절별 보관법 (여름엔 냉장고, 겨울엔?)
- 밥맛 살리는 비법 (물 온도가 핵심!)
- 실패 경험담 (곰팡이 핀 쌀 구별법)
남들은 이거 몰라서 네이버에 검색한다.
� 반찬가게 하신다고요?
당신이 아는 것:
- 제철 나물 고르는 눈
- 일주일 버티는 반찬 보관법
- 맛있는 반찬 조합
- 김치 안 시게 보관하는 법
주부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정보다.
� 빵집 하신다면?
당신이 아는 것:
- 효모 안 죽이고 살리기
- 오븐 없이 빵 만들기
- 실패 없는 반죽 비율
- 하루 지난 빵 맛있게 먹기
홈베이킹 하는 사람들의 성경이 된다.
AI가 당신의 대필작가
당신: "손님들이 맨날 물어. 쌀 씻는 횟수"
AI: "전문가의 글로 바꿔드릴게요"
[3초 후] "쌀 씻기의 정석: 예전엔 3-4번 씻었지만, 요즘 쌀은 도정 기술이 좋아져서 1-2회면 충분합니다. 과도하게 씻으면 영양분이..."
유료 전환 전략
1-3개월: 무료로 신뢰 쌓기
4개월째: "더 깊은 정보는 프리미엄으로" 프리미엄 혜택: - 월 900원 (음료수 하나값)
- 독점 정보 (도매시장 꿀팁)
- 1:1 질문 (카톡으로 바로)
- 특별 할인 (구독자만)
응용 사례
반찬가게 사장 → "일주일 반찬 플랜" 월 구독자 150명 × 2,900원 = 43만원
빵집 사장 → "홈베이킹 실패 제로" 월 구독자 200명 × 3,900원 = 78만원
헬스 트레이너 → "무릎 안 아픈 운동법" 월 구독자 100명 × 4,900원 = 49만원
제품만 팔지 말고, 지식도 팔자. 당신은 이미 전문가다.
□ Perplexity 가입 (3분)
□ 내 업종 + "고객 궁금한 정보" 검색 (2분)
□ 첫 뉴스레터 만들기 (5분)
□ 가족/직원에게 테스트 발송 (5분)
□ 피드백 받고 수정 (5분)
□ 단골 10명에게 발송 (5분)
총 25분. 자동화는 나중에 해도 된다.
업종별 첫 주제 추천:
쌀집: "이번 주 제철 재료와 어울리는 쌀"
반찬가게: "일주일 반찬 보관 꿀팁"
빵집: "집에서 따라하는 간단 베이킹"
카페: "이번 주 날씨와 어울리는 커피"
꽃집: "이번 주 추천 꽃과 관리법"
"4-3 보고 겁먹었죠? Make.com, Browse AI, API...
다 필요 없습니다.
Perplexity 하나면 끝. 자동화? AI 비서가 있잖아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당신이 10년 한 일은 누군가에겐 배우고 싶은 지식입니다.
쌀장사 10년이면 쌀 박사고, 반찬 10년 팔았으면 반찬 전문가고, 빵 10년 구웠으면 베이킹 마스터입니다.
시작하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충 시작한 뉴스레터가 정성껏 계획만 하다 끝난 뉴스레터보다 100배 낫습니다.
일단 이번 주에 한 통만. 그게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