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oem
아직 어리기 때문에 낄 수 없는 세계가 있단다.
때로는,
어른이 돼서도 감히 끼어들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에 맞닥뜨리는 때가 있어.
그때 네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야.
어떻게든 끼던가,
너의 세계를 만들어서 그들이 끼어들고 싶게 하던가.
- 엄마, 리즈 -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이 100%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