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몇시간 후면 새해가 뜨네요. 코로나19로 어디 돌아다니지 못하고 가족과 소소하게 보내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는 법도 알게 되는거 같아요. 소중했던 2021년 잘 보내고 빛나는 2022년과 함께 해요- 내년은 호랑이랍니다.
흩어지는 하루들이 아까워 일상을 그리고 기록합니다. 그 기록들이 모여 언젠가 나의 정원에 작은 열매가 맺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