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flipped completely!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싶어서 넷플릭스를 뒤지고 뒤지다가 발견한 영화다. 각각의 주인공의 관점에서 번갈아 가며 줄리 베이커와 브라이스 로스키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이 순간 깨달았다. 우리는 제대로 이야기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각자의 상황에서 지켜보지만, 둘이 제대로 대화한 적은 별로 없었다. 관심을 가지고 서로를 관찰하다가 비로소 이해하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흩어지는 하루들이 아까워 일상을 그리고 기록합니다. 그 기록들이 모여 언젠가 나의 정원에 작은 열매가 맺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