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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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애
선택적 비건, 1인가구, 에세이스트, 한노견의 맘, 타로리더, 시드니주민, 응급실전문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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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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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윤수정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4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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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이
대학병원 중환자실, 정신전문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거치며 간호사로 살았습니다. 현재는 집에서 일하며, 크론병이 있는 주부 남편과 함께 인생을 여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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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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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메이커
지역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획합니다. 관광 서비스 인력을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 경험하는 여행은 오랜 기억으로 남습니다. 100명의 사람이 변화를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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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나를 찾아가느라 힘겨운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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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반전이 있는 것은 뭐든지 좋아합니다. 글쓰기로 나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또,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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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20대에 저축해 집을 사고 이를 쉐어하우스로 운영한 덕분에 퇴사 후 '내 일'을 하는 중이에요. 꽃구름 커뮤니티https://open.kakao.com/o/gc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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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