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쌀쌀한 옥상위엔
하늘이 잘보여요
같은 별빛아래서
내 생각 해주시련지
당신의 별자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내 님 닮은 별을
내 눈에 담고
내 님 생각은
가슴에 묻으니
오늘은 하늘안에
그대만이 가득했어요
일상에서 겪은 경험, 감정 등을 시나 대화로 담아내는 낙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