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앞에서 우는 당신을 보고
난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날아왔던 제비가 봄을 찾아 떠나가면
겨울이 붙잡아도 제 둥지를 찾아갈테죠
그래요 당신은 잠시 머물다 날아가는
철새일뿐이에요
일상에서 겪은 경험, 감정 등을 시나 대화로 담아내는 낙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