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요가 스튜디오: Satva Yoga

수업 5회를 들어보았다.

by 레아리

플라잉 요가가 하고 싶어서 검색 후 찾아간 Satva 요가. (몰랐는데 알고 보니 배틀 트립에서 한다감이 갔던 요가로 한국분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었다.) 나는 한 시간 반짜리 플라잉 요가 5회 수업을 등록하였다.



Satva Yoga

1. 선생님

Ning선생님. 굉장히 유쾌하고 성격이 좋으시다. 플라잉 요가는 미국인 남편분 (다른 수업을 진행하시는 것 같다)에게 배웠다고 했다.


2. 수업

((플라잉 요가 수업 기준으로))

수업은 영어로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플라잉 요가만 한 시간 반 동안 하는 줄 알았는데, 처음 40분-50분 정도는 스트레칭 및 여러 가지 도구들을 이용하여 파운데이션 동작들을 연습하였다. 짐볼, 스윙, 블록, 요가 휠을 이용해서 몸을 풀어준다. 플라잉 요가는 해먹 위에서 이루어지는데, 처음 플라잉 요가를 하는 사람은 첫날- 몸이 부서질 것처럼 아플 것이다... 그래도 시간이 된다면 5회 정도 끊어서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두 번째 수업부터는 확실히 몸이 덜 아픔을 느낄 것이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최대한 여러 가지 포즈를 가르쳐줘서 만족스러웠다.


3. 스튜디오

스튜디오 자체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다. 열린 공간이라 답답하지 않고 골목에 있어서 조용하고 새소리를 들으며 요가를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었다. (내가 있던 시기는 미세먼지가 많았지만 날씨 좋을 때는 정~말 좋을 듯하다.) 곳곳에 꽃과 아기자기한 장식물들이 많고 요가 동작을 도와주는 도구들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2019년 4월 8일 현재는 스튜디오 확장 공사 중이고 4월 17일에 재오픈한다고 했다. 기대가 많이 된다.


4. 장단점

장점은 정말 예쁜 스튜디오. 한국을 비롯해서 도시에서는 잘 보기 힘든 이국적이고 자연적인 스튜디오.

다만 요가매트와 도구들의 위생 상태가 깨끗해 보이지는 않았다. (아마 외부라서 더 그런 듯) 새로 오픈하면 이것들을 싹 바꾸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링크] 치앙마이 요가 스튜디오 :Boodog Yoga
[링크] 치앙마이 요가 스튜디오: Hidden House Yo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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