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며 살고 있다.
Tomboy를 들으며, 까만 하늘을 보며
땅에서 40cm 정도는 둥둥 뜬 상태로 걷고 있는데
정신좀 차리라는 듯이 자전거 한대가 내 옷깃을 스 치며 쌩 지나갔다. 소리소리 지르며.
너무 놀라 뒤로 넘어갈 뻔 했다.
하지만 자전거 탄 너희는 너무 빠르다.
너무 빨라서 나한테는 버거워.
고양이를 키우는 뭔가를 자꾸자꾸 만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