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Iknownothing

출렁거리는 물에 빛나는 결은

생물마낭 굽이친다.

태고적부터 살아온 그것은

금빛, 푸른 빛, 영롱한 비늘을 띄고


끝도 시작도 없는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

묵묵히 가죽처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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