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계획을 세운다고 하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서 마치 초등학교 방학 때 도화지에 색연필로 동그랗게 원을 그리고 피자 조각처럼 선을 나누고 시간별로 할 일을 적어나가는 그런 것을 준비한다. 혹은 좀 더 디테일한 사람들은 플래너를 구입하여 한 달 내지는 일 년 치의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든지 대부분 길어야 몇 달을 못 간다. 실행 가능한 시스템 구축과 습관화가 안되어서 동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심하다고 할 정도로 깨알같이 세분화하여 계획을 세워라. 중간중간에 자신에 대한 보상의 시간도 준비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계획은 세우는 것보다 실행력에 먼저 신경을 쓰자. 아무리 좋은 계획도 실행을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현재 자신이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을 해서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잊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짜내어 실행 가능한 것부터 단계별로 하나씩 해나가자. 그러다 보면 탄력이 붙어서 어느 순간에는 많은 일을 해나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자.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라 정말 내가 실제로 무언가를 실행하고 있는지를. 남들처럼 똑같이 살면서 똑같이 생활하면서 흉내만 내는 것은 아닌지를 말이다. 핑계 대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실행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고민을 하고 노력하자. 분명히 말하지만 목표는 현실적이되 가능한 크게 잡아라. 큰 그물을 던져야 적어도 원하는 큰 물고기는 못 잡더라도 중간 크기의 물고기라도 잡을 수 있기 때문이고 원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더 크고 좋은 물고기를 잡는 행운도 따르는 것이다. 그렇게 큰 그물을 사용해봐야 나름의 노하우도 쌓여간다. 계획 또한 마찬가지다 깨알같이 정해놓지 않으면 실행하기가 매우 느슨해진다. 깨알같이 해 놓아야만 그대로 실행할 확률이 높아진다. 실행력과 성공확률은 열정과 무관하며 아무런 생각이 없어도 몸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습관화가 제대로 된 열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목표는 최대치로, 계획은 깨알같이.'를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