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위대한 과학자, 예술가들은 산책을 하며 머리를 쉬어 주었다. 또한 걷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발한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버릇을 버려라. 조그만 노트나 메모장을 지참하고 작고 보잘것없는 생각이 들어도 그때그때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라. 먼저 움직이기 그리고 노트하기. 이것이 훗날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다. 당장은 필요 없는 생각이나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기록해두면 언젠가는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많은 양의 퍼즐 조각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셈이다. 언젠가 필요한 상황에 알맞은 퍼즐 조각을 주머니에서 꺼내며 "그래 적어두길 잘했지."라고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할 것이다. 필자는 컴맹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컴퓨터를 잘 다루는 정도도 아니다. 그러나 모르는 것은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50대 중반의 일반적인 중년들의 평균치는 웃돈다고 자부할 수 있다. 또한 평소에 수첩과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메모장을 잊고 외출한 경우에는 휴대폰의 메모란을 적극 활용한다. 그리고 반드시 나중에 메모장에 볼펜으로 적어둔다. 휴대폰 저장은 임시방편으로 적어두고는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손으로 직접 기록하는 동안에도 생각을 하게 되며, 그렇게 기록해둔 것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이다. 큰돈도 작은 돈이 쌓여서 큰돈이 되고, 커다란 건물도 작은 벽돌이 쌓여가면서 이루어진다. 작은 습관이 당신의 큰 꿈을 이루는 일에 원동력이 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