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여자들과 먼 곳의 큰 동물원에 갔다
동물원은 동굴 안에 있다. 동굴은 끝없이 이어진다.
물고기, 펭귄이랑 토끼를 봤다.
회색 토끼를 만져보니 털이 부드러웠다.
여행이 끝날 무렵엔 모두 친해졌다.
5시에 일어났는데 꿈이 재밌어서 한번 더 자고싶었다. 다행히 성공.
이어서 꿈을 꿨다.나는 아직 동굴 속이다.
그런데 이번엔 미드 friends 배우들이 나왔다.
자기들끼리 웃기는 장난을 치며 놀았다. 벽의 어느 지점을 건드리면 권투장갑같은게 튀어나와서 안아프게 맞는 놀이. 세명이서 재밌다고 일부러 계속 돌아가며 맞았다. 내가 좋아하는 매튜 페리가 꿈속에서도 제일 웃겼다.
꿈에서 여행도 하고 귀여운 것도 잔뜩 보고 친구들도 사귀고 좋아하는 배우도 보다니.
좋은 밤이었다. 매일이 이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