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 특별했던 것 같아
너와 처음 눈을 마주쳤을 때 알았어.
네가 특별하다는 것을.
온 우주를 다 담은 것처럼 반짝이는 눈으로
너는 세상의 모든 아픔과 슬픔을 지워버리는 것 같았지.
너는 지금까지 어디에도 없었던 특별한 존재야.
너와 함께 또 다른 세상이 열리기 시작했어.
너는 세상을 밝힐 수 있을 거야.
반딧불이가 여름밤을 밝히듯
환하게 비추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줄 거야.
너는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을 거야.
엉뚱한 말로 유쾌한 행동으로
어둠 속에서 웃음을 잃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기쁨이 되어줄 거야.
넌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을 거야.
온우주를 여행하며 별들을 모으고
푸른 고래 등에 올라타 온 바다를 헤엄치고
달나라 토끼를 만나 탱고 춤을 추고
나무늘보와 늘어지게 잠을 잘 수도 있어.
때론 넘어지기도 하겠지.
너무 아파 엉엉 울고 싶어 질지도 몰라.
하지만 걱정할 것 없어.
너에게는 아주 아주 강한 힘이 있어.
그 힘은 네가 다시 일으켜줄 거야.
그러니까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더 많은 것을 상상하고,
더 많은 꿈을 꾸렴.
너는 모두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언제나 너와 함께 하고 싶어 하고
항상 널 응원하고
늘 다정한
친구들이 너의 주변에 넘쳐날 거야.
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야.
넌 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꼬옥 안아줄 거야.
너의 마음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엄청난 것들이 숨겨져 있어.
매일매일은 보물 찾기와 같지.
너에게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며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날 거야.
네가 존재하기 때문에
세상은 이 만큼 더 밝고 즐겁고 행복해졌어.
네가 있어서 엄마는 즐거운 꿈을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