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같이 손 잡고
우연한 기회가 찾아와 1년간 운영하게 된 인성수업 중심 교사 동아리.
내가 정한 주제는 '카바디'였다.
쉬운 규칙의 재미있는 놀이. 모두 손을 잡고 하는 놀이라서 참 좋다. 운영하는 방법에 따라 정말 놀이처럼, 혹은 아주 격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우리 반 아이들은 아주 즐거워했다.
다음은 카바디 적용 매뉴얼(^_^;;)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