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온이가 열을 제대로 센 날
온 : 아빠, 봐바!
나 : 응!
온 : 하나둘센네다서여섯일고여덜아호열땡!
나 : 와~~~~~~!!!!
겸 : 와~~~~~~!!!!
항상 열까지 셀 때 '여섯'을 빼먹던 온이가
'여섯'을 넣어 온전히 열을 세었다.
온아 축하해! 너 참 대단하다.
Lee Daehyun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