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피자를 함께 먹으며 주고 받은 대화...
주 : 엄마, 우리 전에 할머니랑 갔던 식당 이름이 뭐지..? 놀이방도 있고..
엄마 : 수부칸?!! 나는 거기 별로더라.
주 : 나도.
겸 : 엄마, 북한이 왜?
엄마 : ㅎㅎㅎㅎ 북한이 아니고 식당이름이 수부칸이라고
온 : 수하면 수건!
윤 : 수하면 수족구지!
Lee Daehyun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