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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e Daehyun Aug 03. 2016

모든 것 훌훌 버리고

네 아이와 함께 한 제주여행 1

우리가 처음 향한 곳은 우도다.

아주 더운 날씨였지만 드넓은 초록에 괜히 신난다.

하나둘셋 점프! 찰칵!

겸이와 윤이의 기분 좋은 첫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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