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ee Daehyun Aug 31. 2016

제주도, 그 바다

네 아이와 함께 한 제주여행3

제주의 해수욕장은 아이들이 놀기에 참 좋은 곳이었다.

차갑지 않은 물, 얕은 해변 모래밭

그리고 제주도 그 바다만이 가진 물 색깔!

성주도 겸이도 윤이도 온이도 제주 바다와의 첫 만남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물에 들어가길 겁내던 온이도 기분좋게 동동..

 

매거진의 이전글 우도봉에 오르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