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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Lee Daehyun
Dec 03. 2017
아들의 눈은..
아들의 눈은 아빠를 닮는 것 같다.
엄마를 자꾸 예쁘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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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일상드로잉
엄마
Lee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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