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4년의 겨울 어느날,
네 아이의 모습은 이랬다.
바쁘게 살면서 어느새 증발한 그 순간들이 다시 새록새록 살아난다.
3년이 더 지난 지금,
지금의 성주, 성겸, 성윤, 성온이 속에
그때의 모습이 예쁘게 담겨있다.
많이 컸다. 녀석들! ^-^
Lee Daehyun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