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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e Daehyun Nov 12. 2017

많이 컸다!

2014년의 겨울 어느날,

네 아이의 모습은 이랬다.

바쁘게 살면서 어느새 증발한 그 순간들이 다시 새록새록 살아난다.


3년이 더 지난 지금,

지금의 성주, 성겸, 성윤, 성온이 속에

그때의 모습이 예쁘게 담겨있다.


많이 컸다.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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