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차를 타고

by Lee Daehyun

오랫동안 쓰던 책꽂이를 아파트 재활용 공간에 내놓으러 가는 길

"아빠! 나도 같이 갈래!"

"나도!"

"나도!"


쪼르르 내려온 녀석들

"여기 타!"

"와!!!"



햇살 좋은 날,

아빠가 끄는 책꽂이 차를 타고

신나는 여행을 떠나요.



빈 책꽂이에

겸이 윤이 온이의 웃음이 가득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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