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달희 Aug 22. 2017

삶의 서사시

생의 심리학 42 | 그리고 사랑

당신과 내가 사는 것,

살아내야 하는 삶은

누구에게나 의미있는 한편의 서사시.


그 안에 있네.


두려움, 외로움, 괴로움, 아픔,

만남과 이별,


그리고 사랑.

매거진의 이전글 시궁창에서도 누군가는 별을 본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