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 센터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곧 센터 안은 이 자스민과 해당화의 향기로 가득하겠어요. 저를 찾아오시는 내담자들의 아픈 몸과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향기롭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움과의 만남, 아름답고 선한 생각과 말, 그리고 실천 행동은 언제나 나의 영혼을 맑고 빛나게 해줍니다.
매일 세상의 이 아름다움들이 피어나는 이달희신체심리치료센터의 개화 중계 이어집니다.
말보다 따뜻한 몸의 언어_터치 https://somaticpsychotherapy.modoo.at/ leedalhee@naver.com 010-3715-7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