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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덕희 Mar 06. 2022

긴 인터뷰를 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지역 신문사인 매일신문과 제대로 된 긴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동안 브런치에 올렸던 글의 축약본 정도로 아래 제목을 클릭해서 한 번 읽어보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확진자 수로 동요해선 안 돼, 조기에 투트랙·사회 정상화했어야"


작년 11월 기사에 달렸던 댓글들에 비하면 많이 준수합니다만, 왜 이제 와서야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뿐이다..라는 비난은 역시 씁쓸하군요. 혹시나 그분들이 이 브런치를 검색해서 들어와 보신다면 대구 신천지 사태가 발생했을 즈음인 2020년 2월 28일에 올렸던 "신종 코로나 유행이 가능한 한 빨리 종식되려면.. "을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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