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에서 길을 잃다
사진다이어리_광야가 아닌 가나안에서
by
이음음
Oct 11. 2019
아래로
광야인 줄 알았다.
서 있던 곳은 가나안이었다.
물과 양식이 없는 광야.
결핍이 무엇인지 명확했고
그것을 구하면 되었다.
물도 있고, 양식도 있지만
알 수 없는 결핍.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없는 땅.
그래서 마음의 길을 잃기 쉬운
가나안.
부족함을 채우느라
길을 헤매일때
이미 주신 것을 바라보겠습니다.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keyword
사진에세이
이스라엘
결핍
매거진의 이전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내일'이 보이지 않아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