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심는 자와 물주는 자가 되었지만
잠시 엄마란 존재를 잊고,
위로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딸이 되어서.
책과 예술 그리고 세상을 음미하다보면, 어렴풋이 보게 되겠지요. 어디를 향해 걷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