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말로, 마음토닥토닥-
"사람을 만나다 보면
흰색도 아니고 검은색도 아닌
애매한 경우가 있어
마치 회색 같은.
그런데.
네가 그 사람을 흰색처럼 대하면
흰색으로 변할 수 있고,
검은색처럼 대하면
그 사람은 검은색으로 변할 수도 있더라고.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하 느냐가 더 중요해."
"뭐, 이런 사람이 있어!
괜찮은 사람처럼 행동하다가도
어떨 때 행동하는 걸 보면... 참...
도대체 속을 알 수가 없어!"
하고 분노하는 내 앞에서 그는
조곤조곤 나에게 설명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