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인생

by 이은주






인생은 꼭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

인생은 축제와 같기에,

하루하루 있는 그대로 살아가기를.

산책하던 아이가

바람에 살며시 날아드는

꽃잎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듯이.






-마리아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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