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새와 나

by 이은주




나는 언제나 궁금했다.

세상 어느 곳으로도

날아갈 수 있으면서

새는 왜 항상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그러다가 문득 나 자신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하룬 야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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