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수영이 안 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by 이순일


많은 영자들이 처음 수영을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수영을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수많은 자료를 리서치하고 탐구를 한다.


지금은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고 있다.

자료가 부족해서

원하는 것을 할 수 없는 시대가 아니라는 얘기


sns나 인터넷 검색창에

수영을 잘하는 방법을 치면

주르르 흘러나온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수영을 시작하고

또 수영장으로 발길을 옮기지만

그 많은 이들이 다 수영을 잘하지는 못한다.


왜 그럴까?

무슨 세계 8대 불가사의도 아니고 말이다.


특히

수영에 대한 자료를 검색만 하면

유튜브에 나오는 모든 자료는

수영이 아주 쉽다고 한다.


문구도 아주 화려하다.

누구든지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물론 유투버들도 너무나 훌륭한 강사들이다.

그런데도

실제 수영장에 가 보면

대부분은

수영이 잘 안 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


결론은

잘 안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운동들도 그러하지만

독학으로 수영을 마스터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왜 그럴까?


수영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영은

자세가 너무나 중요하다.


한마디로

폼이 이뻐야 한다는 사실이다.

수영이 안되면?

폼이 이쁘질 않다.


수영을 잘하는 영자를 보면?

폼이 이쁘다.

멋이 있다.


그런데...

내 폼이 이쁜지 아닌지

내 폼이 멋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방법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를 알 방법이 없이

감각에 의존하여

나는 수영을 잘하고 있는데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수영을 위한 나의 몸은

대략 8가지 정도로 구분을 해 본다.


머리

어깨

양손

몸통

허벅지

그리고

무릎과 발목 발로 나눈다.


1. 이 나누어진 각 부분은

수영을 잘하기 위한 각자의 역할이 있다.

먼저

이 각 부분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인지할 필요가 있다.


그 후

2. 각 부분에 맞는 정확한 동작을 하는지의 여부를 체크하고


3. 정확히 한다는 판단이 들었을 경우

비로소 누군가에게 검증을 받아야 한다.

검증을 받는 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는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신의 수영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발전과 도움이 된다.


무조건 레슨을 받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레슨을 받든 그렇지 않든

자신의 동작에 무엇이 문제이고

이해를 하는 단계가 중요하다.

고개가 끄덕거려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제 모든 부분 동작의 체크와 교정이 끝났다면

이제야 비로소

다 짜 맞추어 밸런스를 잡아가면 수영은 완성이 된다.


속도는?

제일 마지막 단계이다.

처음부터 속도에 맞추는 것은

단춧구멍을 제대로 맞추질 않고 옷을 입는 것과도 동일하다.


내가 수영이 안 되는 정확한 이유를 찾기 바란다.


수영 체질이 아니라는 말은 정답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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