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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일기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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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란지
Jan 10. 2023
한쪽 발만 삐져나와가지고는
포대기에 매달려서 엄마 뭐 하나
고개를 있는 대로 돌리고 있다.
졸린 아가야는 할머니 등에 업혀서도
자기 엄마만 쳐다본다..
엄마 뭐하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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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할머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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