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ㅇ....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3개국을 적당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뉴질랜드가 가장 정확하고(아무래도, 살고있다보니..) 캐나다와 호주는 좀 가물가물하긴 한데. 저의 경험이 토대이니 아 얘가 이런 생활을 했구나 생각하면 됨
일자리의 안전성.
사람을 위험에 빠트리냐의 문제라기보다, 최소한의 돈 문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거 '캐쉬잡'이예요 아니면 '택스잡'이예요? 정도. 캐쉬잡은 그야말로 임금을 현금으로 지불한다는 것으로 법적인 증거가 남지 않습니다. 세금을 내지도 않고요(떼지도 않는다. 등록자체가 안되어 있음) 세금을 안 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임금이 낮아집니다. 임금 지급이 밀리는 일도 있구요, 최악의 경우는 그야말로 떼어먹히는 건데, 이럴 경우 기본적으로 일을 했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그 돈을 그대로 받는 데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일은 정당하게 했는데 돈을 못받는 데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임. 게다가 캐쉬잡으로 일하면 서로 암묵적으로 동의를 했다는 전제 또한 있기 때문에 (불법인거 알고 일하는 거 아니냐?며) 사장이 좀 막대하는 경우도 있음. 돈도 안 주면서 큰소리 치는건 사장쪽이고요... 보통 한국사장님이 계신 곳에서, 한국사람이 일할 때에 생기는 문제입니다요. 한쿡피플=한국인 마인드= 종업원을 종 보듯이 하라 뭐 이런. 물론 좋은 한국 사장님도 계십니다요. 한인천사 사장님 한분 계신데 그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 중 워킹홀리데이는 30% 정도밖에 안 되었구요, 나머지는 전부 로컬, 다인종, 혹은 그나라 영주권자인 한국분들이었음. (그런 곳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런데 보통은 저를 막 대하고, 화풀이의 상대로 삼고, 트집잡고, 돈 안줘서 받으러 가니 자기들도 돈없다고 큰소리 빵빵 치는 분들이 많이 계시오. 위에서도 언급했듯 이런 곳에서는 보통 일하는 사람들끼리 소통이 없거나 표정이 굳어 있거나, 고객들이 뒤돌아서면 그 사람의 흠집을 잡거나, 직원들끼리 흠집을 잡거나, 일을 시작하자마자 2주만에 관둔다고 노티스 낸 직원이 2명 이상 된다거나. 뭐 그렇죠. 하지만 보통 다섯마리 정도의 토끼를 잡겠다고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한 분들이 한인이 운영하는 곳에 가서 이런 분위기를 읽고도 일을 구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한인모임 카페에서 단골로 올라오는 그 곳, 늘 사람을 구하고 있는 그 곳, 가족같은 사람을 구하는 곳. 찜찜한 기분을 뒤로한 채로 그곳에 연락하는 사람, 바로 당신!
왜냐하면 당장 급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댜.
오지잡, 키위잡, 캐네디언 잡을 구하겠다고 달려들었지만 연락도 안 오고 번번히 거절당하고 자리 없다고 하고... 돈은 이만큼 들고 왔더니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돈은 숭덩숭덩 빠져나가고.. 보증금으로 막 3주치, 1달치 방세를 내고 나니 숫자 하나하나에 손톱을 물어뜯고 앉았고. 막 감기걸리고 막 그래서 의사를 찾아갔더니 얼굴보는 데에만 $120 쓰고 약값은 따로고. 보험은 돈은 나중에 주겠다고 하고(꼭, 보험회사는 한국 통장으로 입금을 하겠다고 한다. 꼭, 환전하면 받는 돈이 적어 보인다)당장 우선 살 길부터 찾아야겠다는 당신에게 보이는 거라곤 일손이 필요하다는 그 광고글 하나였을 거란 말이죠
뭐, 그렇다고 해서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예요. 당신의 운은 좋을 수도 있지요... 세금은 아끼고 싶지만 직원들의 임금은 꼬박꼬박 주고 싶다는 사장님들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현금으로 하나하나 세서 돈을 당신에게 건네는 기분은, 그야말로 당신이 현금을 들고다니지 않고 인터넷으로 물건 결제하고 배송받는 그 이유와 동일할 거예요(현금 세서 건네주면, 쌩 돈이 나가는 것 같고요, 원클릭으로 결제하면, 숫자만 바뀔 뿐이죠)
호주, 특히 시드니는 제가 지내보면서 느낀건데, 불법으로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어요. 세금이 너무 높기 때문에 그래요. 한명 고용하면 챙겨줘야할 것도 많고, 워낙 다인종 국가라.(중국인 유학생 비중도 어마어마하게 높은데요, 그 이유는=영주권 때문임)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없는 중국인이 왜 그렇게 판을 치냐 하며는, 학생비자로 입국을 하기 때문인데요. 비즈니스 스쿨이라고, 일주일에 막 이틀만 공부하고 그러면 학위(같은 것)를 주는건데, 일단 학생이 되기만 하면 어떻게든 입국자체는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학생비자는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1주일에 20시간이었던가?) 일 자체를 할 수는 있었어요. 그래서 막 일자리를 구하고, 캐쉬잡을 구해서 돈도 벌고 합법적인 체류도 가능하니 일석이조/찡끗/
그리고 어째서일까요, 캐쉬잡이 만연해 있다는 이야기인 즉슨, 국가에서 딱히 신경도 크게 쓰지 않는다는 말이예뇨. 벤쿠버에서 경찰이 싸움하는 사람은 잡아도 마리화나 피는 사람은 안 잡듯이. 뭐 제가 모르는 그나라의 뭔가가 있지 않겠냐마는, 그래도 알아서 잘 돌아가기 때문이겠죠...
*본 비교글은 저의 경험에 의거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캐나다는 워낙 주마다 성격이 다르고 이민법도 따로 있을 정도라 최저임금도 전부 다르고, 토론토의 경우는 워낙 대도시라 또 캐쉬잡의 문제가 많이 있다고 하네요! 제가 모르는 벤쿠버의 어떤 곳에서도 캐쉬잡이 성행하고 있을 수도 있구요... 캐나다는 벤쿠버로 수정하겠음**
그에 비해 벤쿠버는 이야기가 좀 달라요. 그 어디를 가서 일을 구하더라도 캐쉬잡을 찾는 건 꽤나 어려운 일임. 아니 물론 당신, 캐쉬잡을 구해야 할 이유도 없다고 믿습니다만(..) 한인이 운영하는 곳에서도 당신의 택스코드(일할 수 있는 비자가 있는 사람에게 부여되는 번호) 가 있어야지만 고용이 가능합니다. 정기적으로 와서 체크하고 막 그러나봐요. 특히 음식을 다루는 장소의 경우는 푸드세이프티Food Safety 라던가 서빙잇롸잇 Serving It Right 이라고 이런 공부를 거친 사람들에게 기회가 더 열려있고 그래요. 처음에 일이 너무 안 구해져서 벤쿠버 랍슨 스트릿에 있는 J모 한국 레스토랑에서 일을 했었는데, 페이슬립(체크라고 수표같은 걸 주면 그걸 은행에 가져가서 은행에서 돈을 통장에 넣어주는 식임) 이 늦게 나오기는 해도 청결을 위한 것들은 아주 철저하게 지키더라구요. 그 여주인이 하시던 말이, 사람이 와서 체크 자주 한다고, 엄격하다고, 자주 체크하니까 지켜야지 별 수 있겠어- 라고. 이것 봐요, 체크를 엄격하게 나라에서 자주 하니까 한국 레스토랑에서도 어쩔 수 없이 지키잖아요(...) 불시검사에서 청결도가 낮게 나오면 정부에서 그냥 가게를 강제로 문을 못 열게 하고 가게 밖에도 대문짝만하게 공고를 붙이더라구요. 이 가게는 청결도가 부족하여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였으므로 임시 휴업함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류를 팔 수 있는 라이센스도 얻기가 까다로운지 불법으로 판매하는 음식점들 앞에는 꼭 한번씩 대문짝만하게 공고 붙여놓고 간답니다 겁나.. 운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유연하지가 않으니 귀찮아할 수도 있겠지만 벤쿠버는 캐나다, 한국식이 안 통한다는 걸 보니 */개인적으로는 속이 좀 수1원ㅎH~*/
아무튼 벤쿠버에서도 캐쉬를 만질 수 있어요. 공식적으로 세금을 메기지 않는 현금. 바로 팁이라는 존재입니다.......
벤쿠버 최저시급 $10.75, 서버(웨이트리스)는 그보다도 $1이 낮은 $9.75를 받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서버가 되려고 하는 이유는 바로 이 팁이 있기 때문. 보통 음식값의 10% 정도를 팁으로 남기고 15%~20%을 기대합니다. 팁 문화에 익숙하고 돈 팡팡 잘 쓰는 분들/서양분들/의 경우는 서버하고 막 대화도 많이 하고 웃고 떠들고 (그만큼 서비스를 받고) 테이블에 현금도 잘 놓고 가십니다. 팁이 없는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들의 경우는 팁에 인색함. 그래서 막 가끔 보면 서버들이 자기 테이블에 아시안이나 인디안이 오면 싫어하기도 하고 그래요. 특히 가난한 유학생들이 단체로 오거나 하면 ㅋㅋㅋㅋㅋ 의사소통도 잘 안 되고 막 부탁도 엄청 많이 하는데 팁을 아예 안 놓고 가는 경우가 허다해서. 뭐 개인적으로 저는 양쪽 모두의 입장을 이해하는지라 그러려니 하긴 했었는데(왜냐면 내가 밖에 나가서 먹으면....팁 내기 싫다...안그래도 벤쿠버는 가격에 택스가 포함이 안 되어 있어서 택스따로 나오고 팁 따로 주려면 예상치 못했던 지출이 생겨서 싫구녀..)
그래도 제가 일했었던 벤쿠버 다운타운의 스테포 그릭 레스토랑 Stepho's greek restaurant 은 저녁시간만 되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가격대도 적절하고 양 많고 맛있고 캐주얼한 곳이었어서 팁이 꽤 나왔었구요. 블렌즈Blenz 라는 카페에서도 일을 했었는데 거기에서도 은근 팁이 꽤 나와서. 2주에 한 번씩 페이슬립(체크)이 나오면 2주 동안 받은 팁도 전부 모아서 한번에 입금하고 막 그랬었답니다.
그래서 얼마를 번다는 거죠
*스테포에서 서버가 한 시프트(8시간 정도. 4:30 - 11pm)를 일해서 버는 팁은 평균 $100-$150 정도. 여기서 주방하고 서버 어시스트가 전체 매출의 5%에 해당하는 팁을 가져가고 나머지는 서버가 가져요. 서빙하는 일이 돈이 된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하루 8시간x $9.75 + $100 = $178 (하루수입) x 일주일에 4일 일하면 = $712. 이렇게 한달을 일하면 = $2,848 - $3000 정도 됩니다. 이렇게 돈을 팡팡 벌고요, 일을 마치고 다른 펍이나 바에 가서 술을 마시며 바텐더에게 번 팁을 팍팍 꽂아줍니다. 서버로 일하는 게 어떤지 알기 때문에 외식하러 가서도 팁을 팍팍 주는 편이고요, 씀씀이도 적지 않은 편임 === 그래서 서버들은 가만보면, 돈은 많이 버는데 모이는 건 없음
그래서 캐나다(벤쿠버)는 당신이 영어를 막 못하고 그래서 눈을 부리부리 돌리며 한인잡을 찾더라도, 택스잡으로 일도 할 수 있고 심지어 팁을 받으며 일할 수 있기까지 하도다. 단지 한국 음식점에선 한국사람들이 주로 식사를 하시기 때시문에, 한국 마인드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렇다고 해서 한국사람들 마인드 어디 가는 건 아니지라. 가게에서 팁을 가지기도 하고 막 한달동안 팁을 모아서 공평하게 나눠주기도 하고 한다는데 보통 그러다 보면 가게 적자난 걸 팁으로 메꾸고 막 그러더란.
그러면 뉴질랜드는 왜 중간인고 하니...
분명 뭔가 호주와 비슷한 상황인 것 같기는 한데, 아마도 제 눈에 잘 보이질 않아서 인 것 같습니다. 원래 사람이 자기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뉴질랜드에서는 아무래도 캐나다에서 바리스타 경력도 있고 그래도 한 2년 정도 다른 영어권 나라에서 서비스직(혹은 비슷하게)으로 일을 해 봤으면 대충 대화가 어떻게 오가는지 정도는 알지라. 그래서 일을 구하는 데에 크게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요. 방식이 좀 다르기는 해도 뻔히 보이고, 해봤던 일이라서 그런지... 사실 그 동안 경력다운 경력을 쌓아본 적이 없었는데(대학에서 파트타임으로 디자인일을 하긴 했었지만, 경력이라 보기엔)(그리고, 졸업하자마자 나랏밖으로 튀어 나갔따.) 한번 마음에 드는 곳에서 바쁘게 커피를 내려라 부어라 마셔라를 해보고 나니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 같은게 생겼어요. 정말 이 나라에 와서 새삼 '경험'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는데. 저는 워낙에 겸손하고 또 겸손한지라 스스로 성취한 일도 하늘이 도와주었고 주위의 좋은 분들이 저를 만히 도와주었고 저는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예요 하고 익은 벼가 땅에 다시 파고들어가는 형국을 취하고 있었을 뿐이란 말이예요. 나란 존재는 보잘것없고 그동안 운으로 어떻게든 명맥을 유지하며 살아왔는데 사실은 전부 운빨이었고 내 실력은, 실제의 나 자신을 정말 볼 게 없는데 내 진실을 알게되면 얼마나 실망할까....막 이런식의 생각을 하고 지내게 되었고 뭐 그런 본성이 어디 가겠냐마는. 적어도 바리스타로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디에 가도 뒤지지 않지 않겠느냐라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자신감이라는 건 저는 사실 최면같은 걸로 찾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야금야금 성취감을 작은 것에서부터 쌓아올려서 가지고 오는 것이더라구요.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풀어보도록 하겠슘. 기회가 되면..
아무튼 그런데 뉴질랜드의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경우는, 올해부터는 달라졌다고 하던데 작년 제가 비자를 받았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한 곳에서 3개월 이상 일할 수 없다는 제한이 있었어요 비자에. 그리고 관광비자로 입국해도 3개월 간 체류를 할 수 있었지라.. 그래서인지 막 호주에서 캐쉬잡 하던 분들이 뉴질랜드 여행하면서 여행경비 번다고 단기 캐쉬잡을 찾고 뭐 그랬지 않겠느냐(...) 캐쉬로 일하면 한곳에서 진득하게 일할 수 있잖아요(...)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택스코드 M (메인잡- 주된 일자리. 수입원)이 세금이 12%인데 $14.75에서 12%떼면 $13 나오지라.. 여기에 홀리데이피 8%까지 하면 택스잡을 하게 되면 한 $12 정도로 일을 하게 되는거심.
그런데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이라던가, 아니면 태국사람이 운영하는 곳이라던가 하여간 나랏사람이 나라에 관련된 요식업을 하면서 나랏사람들만 쓰는 경우는 보통 캐쉬잡인 것 같긴 하던데(...)잘 모르겠네요. 하여간 그래서 그냥 중간*이라고 적었어요.
캐나다(벤쿠버)에서는 낸 세금을 돌려받는 택스리턴 기간이 있는데 그때 훅 돌려받을 수 있거든요. 못받아도 한 $900정도는 돌려받고 그랬는데, 뉴질랜드는 택스는 택스고 혹시나 더 낸 금액을 돌려받는 그냥 그런 기준인가 보더라구요. 받아도 뭐 한 $200 정도 된다는데....(세금은 이렇게 꼬박꼬박 잘 떼어 가시묜수?)
제대로 돌려받지도 못한다는데 그렇다면 택스잡도 완전 시궁창의 옵션은 아니라는 말슴. 뭐 하지만 그래도 택스잡을 키위잡, 캐네디언잡, 오지잡 등으로 부르는 이유는 아무래도, 나도 택스내고 정당하게 임금받고 싶다...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홀리데이 페이는 8%의 임금을 꼬박꼬박 저축(?)했다가 홀리데이가 있으면 그때 휴가가면서 모아놓은 돈으로 놀러가는 의미에서 사용되는 것이기도 한데, 일을 그만둘 때 받습니다. 근데 금액이 엄청 되는 건 아닌지라, 그냥 잔돈 모은다는 의미정도로 사용하면 되고요(...)
캐나다(벤쿠버)에서는 딱히 홀리데이페이가 없었었고, 호주에서는.....가뮬가뮬...뉴질랜드에 있으니 호주에도 있지 않겠나 뭐 그런....
*웨스턴은 웨스턴인지라, 대단히는 아니지만 팁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호주나 뉴질랜드에서도요) 하지만 크게 대단한 의미의 금액은 아니었음. 잠시 일했었던 퀴스트릿카페Quaystreetcafe 의 경우는 한달마다 팁을 정산해서 나눠주는데 한 $9정도..... 한달에 $9.....
내일 10시간 시프트라 글 이만 쓰고 쉬어야겠음. 또 다른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