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하지만 나쁘지 않은 팁.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무엇을 만들어야 포트폴리오라고 부르는가(...)
몇 개나 만들어야 하는가(...)
몇 장을 만들어야 하는건가.
나도 잘 몰랑ㅋ(....)
하지만 제가 대충 어떤 식으로 접근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드릴 수 있음.
내가 그렇게 했으니까(.....)
보통 포폴 만들 때 바탕화면 이정도 되잖아요?^^^^^^..... 베드와 배드는 무시하시라.
제가 활용했던 방법.
모든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가 올라와 있는 비핸스에 갑니다.
내가 만들 포트폴리오의 종목을 생각하고 분야를 선택합니다
좋아요 추천을 많이 받은 포트폴리오일수록 위에 위치해 있고요,
위에 위치해 있는 것들이 보통 좋은 것들이 많음. 사람들이 좋아요~ 했다는 건 그만큼 잘 했다는 이야기.
하나의 제품을 보여주기 위해 몇 장이나 그 사람이 만들어서 올렸는지,
어떤 레이아웃으로 만들었는지, 어떤 색을 썼는지, 설명은 어떤 식으로 했는지
어떤 식으로 설명을 풀어갔는지, 그리고
내 포트폴리오가 저 옆에 위치할 수 있는지.
된다고 생각하면 적정 수준의 포트폴리오,
놓기에 부끄럽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 정도의 포트폴리오.
쉽고 명쾌함. 눈으로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