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박스는 섬세했고, 패티는 열정 그 자체였다.
(1) 로컬라이제이션을 하지 않는 브랜드다.(2) 냉동실이 없다.(3) 재료는 원물로 받아 직접 손질한다.
먹고 사는 일을 즐겁게. 음식과 술에 대해 글을 쓰고 말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F&B 큐레이터'이자 팟캐스트 '어차피, 음식 이야기' 진행자, 이재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