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배운 건 없고 생각하는 건 있어요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재민
Apr 27. 2024
쌓여가는 오늘이 고맙다.
시간: 저는 정직합니다.
벌써 5월이 왔구나 싶어
불안에 휩싸이다가도
지난 일기들을 보면
정직하고 무탈하게
시간이 흘러갔음에
마음이 가라앉기도 한다.
쌓여가는 오늘이 고맙다.
keyword
오늘
불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