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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재민 Apr 27. 2024

쌓여가는 오늘이 고맙다.

시간: 저는 정직합니다.

벌써 5월이 왔구나 싶어

불안에 휩싸이다가도


지난 일기들을 보면

정직하고 무탈하게

시간이 흘러갔음에

마음이 가라앉기도 한다.


쌓여가는 오늘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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