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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재민 Sep 10. 2022

사는 이유도 모른 채

그래도 산다.

내가 태어나기도 이전의 나는,  이 세상(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환경의 지구)에서 눈을 뜰 거라곤 상상이나 했었을까? 죽음만큼이나 탄생 또한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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